어떻게 배우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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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본다
요청이 어디를 어떤 순서로 지나가는지 애니메이션으로 봅니다. 모든 애니메이션은 재생·일시정지·단계 이동이 가능하고, 텍스트 대본도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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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배치한다
컴포넌트를 끌어다 놓고 선으로 잇습니다. 잘못된 연결은 이유를 말해줍니다. “안 됩니다”가 아니라 “왜 안 되는지”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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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을 흘린다
초당 수백 건의 요청을 보내고 무엇이 먼저 포화되는지 봅니다. 같은 조건을 다시 실행하면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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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고 다시 확인한다
캐시를 넣고, 서버를 늘리고, 노드를 죽여 봅니다. 통과 조건을 만족할 때까지 반복하면서 “왜 이 설계인가”를 몸으로 익힙니다.
브리핑 모드
시뮬레이션 결과를 전문용어 없는 한국어로 번역합니다. “p95 지연 340ms, 오류율 0.42”가 아니라 “사용자 100명 중 42명이 오류 화면을 보고 있고, 원인은 고객정보 데이터베이스이며, 캐시를 앞에 두면 해결됩니다”라고 말합니다.
기술 배경이 없는 의사결정권자에게 지금 서비스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설명해야 할 때 쓰세요. 같은 시뮬레이션은 항상 같은 브리핑을 냅니다.
브리핑 모드 열기서비스가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접속한 사용자 중 42.3%가 화면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100명이 접속하면 그중 42명이 오류 화면을 보거나 접속에 실패합니다. 나머지 58명도 평소보다 느린 응답을 겪습니다.
대응: 같은 데이터를 반복해서 읽고 있다면 캐시를 앞에 두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이 시뮬레이터가 하지 않는 것
KIE는 교육용 모형입니다. 실제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나 데이터베이스를 구현하지 않으며, 여기서 나온 숫자를 실제 서비스의 용량 계획에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모든 강의는 어떤 부분을 단순화했고 무엇을 생략했는지 명시합니다. 그 전제를 읽는 것도 학습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