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가 죽어도 사용자는 모르게 하세요
지금은 컨테이너 한 대가 모든 트래픽을 혼자 받고 있습니다. 초당 60건이 들어오고 이 컨테이너는 초당 80건까지 처리할 수 있으니, 용량은 넉넉합니다.
문제는 용량이 아닙니다. 실행 10초 뒤에 이 컨테이너가 죽습니다. 컨테이너는 원래 죽습니다. 기계가 고장 나기도 하고, 점검으로 내려가기도 하고, 배포하느라 교체되기도 합니다. 죽는 게 정상입니다.
그러니 목표는 안 죽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죽어도 사용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필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 같은 이미지로 찍어낸 복제본을 더 띄울 것
- 앞에서 나눠주는 로드밸런서가 죽은 컨테이너를 알아차리고 제외할 것
합격 조건
- 30초 내내 평균 초당 55건 이상 처리
- 유실률 5% 미만
- 로드밸런서가 죽은 컨테이너를 실제로 제외
먼저 그냥 실행해서 10초 뒤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고 시작하세요.
트래픽을 실행해 무엇이 깨지는지 먼저 확인한 다음, 설계를 고치고 검사하세요.
설정
컴포넌트를 선택하면 처리 용량이나 동작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