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을 건너지 않게 하세요
서울 사용자가 초당 60건을 보냅니다. 본사 서버는 버지니아에 있고, 용량은 넉넉합니다. 실행해 보면 유실은 0건입니다. 그런데도 사용자는 150밀리초 넘게 기다립니다.
이건 용량 문제가 아닙니다. 거리 문제입니다. 서버를 늘려도 1밀리초도 줄지 않습니다.
사용자 가까운 곳에 엣지 노드를 두세요. 엣지는 로그인 검증, 지역 판단, 분기 같은 가벼운 판단을 직접 처리해서 요청의 85%를 본사까지 보내지 않습니다.
합격 조건
- 엣지 노드가 캔버스에 있을 것
- 절반의 사용자가 겪는 대기 시간(p50)이 40밀리초 미만
- 유실률 2% 미만
사용자 → 본사 직결 연결선은 지우고, 사용자 → 엣지 → 본사로 다시 이으세요.
트래픽을 실행해 무엇이 깨지는지 먼저 확인한 다음, 설계를 고치고 검사하세요.
설정
컴포넌트를 선택하면 처리 용량이나 동작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