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창고가 느려져도 서비스는 살려두세요
지금 앱 서버는 요청을 처리할 때마다 로그를 보관소에 직접 쓰고, 그 쓰기가 끝나야 사용자에게 응답합니다. 평소에는 잘 돌아갑니다.
그런데 실행 8초 뒤에 보관소가 느려지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로그 한 줄 쓰는 데 0.4초가 걸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앱 서버의 처리 자리를 요청 하나가 0.4초씩 붙잡게 되고, 서비스 전체가 함께 무너집니다.
큐와 워커를 사이에 넣어 기록하는 일과 옮기는 일을 분리하세요. 창고가 느려지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것이 서비스까지 끌고 들어가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합격 조건
- 초당 95건 이상 처리 (보관소가 느려진 뒤에도)
- 유실률 2% 미만
- 큐와 워커를 거쳐 보관소까지 로그가 도달하는 경로 존재
먼저 그냥 실행해서 8초 뒤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고 시작하세요.
트래픽을 실행해 무엇이 깨지는지 먼저 확인한 다음, 설계를 고치고 검사하세요.
설정
컴포넌트를 선택하면 처리 용량이나 동작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