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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용 상황 보고

브리핑 모드

기술 배경이 없는 분에게 지금 서비스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설명해야 할 때 쓰는 화면입니다. 사례를 고르면 지금 무엇이 깨지고 있는지, 그대로 두면 무엇을 잃는지, 무엇을 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전문용어 없이 정리해 드립니다.

숫자는 사람 수로 환산해서 말합니다. 같은 사례는 언제 열어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지어낸 문장이 아니라 실제로 요청을 흘려본 결과를 옮긴 것입니다.

한 대로 감당이 안 되는 경우

어떤 서비스입니까
이용자의 요청을 받아 처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지금은 처리 담당 장비가 한 대뿐입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들어오는 요청이 장비 한 대가 처리할 수 있는 양의 세 배입니다. 넘치는 요청은 줄을 서다가 자리가 없어 버려집니다.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됩니까
버려진 요청은 이용자에게 오류 화면입니다. 장비를 더 좋은 것으로 바꿔도 세 배는 되지 않습니다. 대수를 늘리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같은 일을 하는 장비를 네 대로 늘리고, 앞에서 요청을 나눠 주는 창구를 하나 세웁니다. 이 창구를 로드밸런서라고 부릅니다. 창구가 요청을 골고루 배분하므로 한 대에만 몰리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두 구성에 똑같은 이용자 요청을 흘려보는 중입니다. 몇 초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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